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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미루기 습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

by מיכאל_미카엘 2025. 6. 30.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말의 숨은 의미

정말 나이게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달라졌을까?
시간이 더 있었다면 정말 해낼 수 있었을까?

 

시간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의지"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그만큼의 절박함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베스트셀러 (리워크 Rework)의 작가 제이슨 프라이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무언가를 몹시도 갈망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다른 할 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낸다.

 

시간의 효율적 사용이 중요하다.

일상 속 시간의 효율성을 따지는 습관을 들이자, 효율성을 따지기 위해서는 일의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일의 우선순위가 있어야 똑같은 시간이라도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에 먼저 쏟아부 울 수 있다.

시계 모래 시간

시간을 핑계로 대지 않을 수 있다면 시간은 당신 편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냥 하자.
시간이  없다는 핑계 대지 말자.

 

결국 후회로 남는 것은 "해보지 않은 일"이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다.

어떤 후회가 더 클까? 정답을 알기 힘든 질문이다. 물론 상황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할까 말까" 고민될 때 해보는 것이다.

해보면 적어도 미련과 후회는 남지 않는다. 해봤기 때문에.

 

또한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갈수록 왜 줄어들까? 뇌가 한 일은 잊기 때문이다. 하지 않은 것은 계속 생각난다. 자려고 누웠을 때, 멍을 때릴 때,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자연스레 떠오른다.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이다.

 

지금 당신도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어차피 하지 않으면 미련은 따라온다. 시간이 지나며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과 후회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더 커질 수 있다. 어차피 나중에라도 결국 하게 될 것 같다면, 차라리 지금 하자.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다. 어떤 일을 함으로써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좋은 선택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밀란 쿤테라의 소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인간의 삶이란 오직 한 번뿐이며,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딱 한 번만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것이 좋은 결정이고 어떤 것이 나쁜 결정인지 결코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결정을 비교할 수 일도록 두 번째,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인생이 우리에게 주어지진 않는다."

 

우리가 지금 하는 선택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는지 나쁜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선택이었는지는 죽기 전까지 장담할 수 없다.

 

선택의 순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첫 번째 행동은 가장 최선이라 믿는 그 선택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 행동은 그 선택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가 한 선택을 따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안 좋은 선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옳은 선택, 정답인 선택을 찾아내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어차피 완벽한 선택은 없다. 언떤 선택을 하든 선택한 것에 뒤도 돌아보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면 된다. 이미 한 결정에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것이다. 전력투구해 보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 방법이다. 가장 좋은 선택은 그렇게 나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두번째 선택 기회

어차피 정답인 선택은 없다. 조금이라도 낫다는 생각이 드는 선택을 하고, 그 선택 이후에 최선을 다하자.

 

또, 여러 가지 선택지를 고려하고 싶어도 선택의 폭 자체가 좁은 상황도 있다. 그 선택을 하고 싶지 않은데, 선택지가 그것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만들 수 있다. 선택지가 하나뿐인 상화에 반드시 안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그 선택지에 더 매진할 수 있다.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차라리 선택지가 없으면 고민할 일도 없다는 장점도 있다. 고민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다. 어차피 선택은 정해져 있으니까 말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이것저것 재지 말고 그것에 매진하면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그 분야의 전무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성장을 이루고, 그를 통해 점점 더 많은 선택지가 찾아오는 신기한 경험도 할 것이다.

 

출처 : 최정우, 미루지 않고 바로 하는 시작의 기술, 다른상상), p16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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