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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미루기 습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 2

by מיכאל_미카엘 2025. 7. 1.

자신이 생각하기에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가?

뭔가를 시작하기에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시작을 머뭇거리게 될 때가 있다.

그 사업을 시작하기엔 아직 내가 충분한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아직은 내가 그 사람과 어울릴 자격이 안돼.
비키니를 입기엔 아직 몸매가 받쳐주질 않아.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더욱 완벽한 시간, 장소, 조건,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스스로 시작에 제약을 두는 것이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싶은데 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 보다 숙달된 편집이 가능할 때까지 시작을 미루는 것이다

시작하기에 더 좋은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런 자신을 합리화하며 시작을 미룬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당신은 좀 더 완벽한 편집기술을 익힌 다음에 유튜브 콘텐츠를 올리고 싶어 하지만 막상 사람들은 허술한 영상에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당신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노력을 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한 과정도 중요하다.

 

일단 해봄으로써 '아직은 준비가 미흡하구나!' 하며 현실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 또는 '어라?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할 만하네. 지금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가장 정확히 아는 방법은 '한번 해보는 것'이다. 한번 해봐서 크게 잃을 것이 없는 상황이라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도덕적/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면 일단 해보자.

슬픈 얘기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조건, 완벽한 준비, 완벽한 때는 영영 오지 않을 수 있다

 

다시 한번 기억하자.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때와 세상이 생각하는 완벽한 때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무언가를 시작하기 좋은 때는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지는 때가 아니라 시도했는데 '해볼 만할 때'이다. 그것이 진정 완벽하고 효과적인 때이다. 지나친 자기 절제로 시도해 보려는 자신을 묶어두지 말자.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한 말이다. 뭔가 느끼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은 현재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아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때다.

시작 행동 완벽 부담감

시작보다 불안과 스트레스가 앞선다

과 2 제나 일에 대한 압박감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이를 회피하고자 일을 미루는 현사실을 심리학에서는 '이연행동 (procrasrtimarstion)'이라고 부른다. 

 

브리검 영 대학교 심리학과의 다이앤 타이스 교수는 지연 행동이 성과, 스트레스,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적으로 조사했다. 일을 미루는 행동이 단기적으로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성과 저하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자꾸 불안하기만 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다면, 그래서 하기 싫고 미루게만 된다면, 목표를 처음부터 너무 크게 세운 것은 아닌지, 처음부터 너무 완벽히 잘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자.

 

미국의 전설적 테니스 선수이자 인권 운동가였던 아서애시는 다음과 타이 말했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이명언에 저는 자판을 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곳에 이르러하지 말자.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 작게 시작하면 된다. 그렇게 첫 시작의 부담감을 줄이자.

 

출처 : 최정우, 미루지 않고 바로 하는 시작의 기술, 다른 상상), p133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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