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 일을 시작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한마디로 돌기가 부족할 때이다. 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당기지' 않는 것이다. 왠지 하기가 싫은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절 과제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그 과제를 수행하려는 의욕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흥미가 없는 일은 지루하고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냉정히 생각해 보자. 어떻게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는가? 어떻게 당기는 것만 하면 살아갈 수 있는가?
- 어차피 해봤자 쓸모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면 당연히 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나름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이다.
자신에게 즉각적 보상을 주는 것이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시간의 가치'라는 개념)
먼 미래의 보상을 가까운 미래로 당겨오는 것이다.
무엇을 시작하고 어떻게 끝낼지 계획력이 부족하다면

시작하긴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으로 어떤 일의 시작점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계획력을 점검해 보자.'
일상생활 속에서 해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TO-DO LIST를 작성하는 것이다. TO-DO LIST 작성은 계획의 기본이다.
- 이메일 확인하고 답장 보내기
- 장 보기
- 30분 걷기
- 손해배상금 청구를 위한 전자소송법 알아보기
이렇게 할 일을 목록으로 정리해서 하나하나 체크한다. 해결해 나간다는 성취감,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계획력은 물론 실천력까지 길러준다. - (사소한 것도 Weekly to do list부터 추천!)
두 번째 '포모도로 기법'
저는 시간별로 계획이라 저는 성격상 안 맞아서.... ㅜㅜ
미국의 정치인이자 철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계획하는 것에 실패를 한다면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다!"
모든 성공은 계획으로부터 나온다. 계획하지 않았던 성공은 우연이면, 우연은 금세 또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든다.
혹시 당신이 어떤 일이 잘 시작되지 않는다면 이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판단해 보자.
이걸 해봤자 내가 해낸다는 보장이 있을까?
'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은 일단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는 것이 시작점이다. 그것을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해서 될까? 말까?"라고 백날을 고민해 봤자 실제로 딜 지 안 될지 아무도 모른다. 직접 해 보는 수밖에 없다. 일단 해보자!
해보고 하는 후회와 안 해보고 미련을 갖는 것 중 어떤 것의 심리적 고통이 더 클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볼걸 그랬다. ' 후회된다' 이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지금 이 순간 고민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눈 딱 감고 해보는 것이다. 한번 해보는 용기를 내자. 자가 마크 트레인의 말이 당신에게 요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20년 후에는 당신이 과거에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 때문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출처 : 최정우, 미루지 않고 바로 하는 시작의 기술, 다른 상상), p143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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